책 소개

[책 소개 ] 럭키 드로우

creator4019 2025. 1. 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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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럭기 드로우
작가 : 드로우 앤드류
출판사 : 다산북스

[목차]
1 결과는 모르지만 두렵기보다는 설레는 순간
스물다섯 살 내가 당긴 첫 번째 레버
이럽게 길고 고된 여정이 될 줄은 몰랐지
시급 10달러를 받고 일을 시작하다
기대가 낮다는 건 뭐든 해볼 수 있다는 것
디자이너라고 디자이만 하라는 법은 없지
내가 디자인한 제품이 뉴욕 한복판에 진열되다니
나만 빼고 라스베이거스에 놀러 간 팀원들
겸손하면 나만 바보가 되더라
앤드류는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어
나만 모래주머니를 달고 달리는 기분

2 내가 설 무대가 없다면 직접 만드는 수밖에
처음으로 세상에 던져본 작은 공, 그리고 실패
무기력은 점점 나를 집어삼키고 있었다
불공평한 세상을 나를 위한 무대로 만들 순 없을까
나를 해고한 회사에 클라이언트가 되어 방문한 날
남의 일 말고 나의 일
6시 퇴근, 이제 나의 일을 해야할 시간
계획보다는 기회를 좇기로 했어
정신차려 여긴 한국이야
엄마 저 딱 1년만 놀게요
잔고 1000만원에서 매달 1000만원으로
부자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로 돈은 잘 법니다.

3 나는 내일도 내 일을 한다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난의 일을 시작하자 벌어진 일
자기 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워라벨을 지키면서 성공을 바라는 건 욕심일지 모른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 살 순 없어요
저는 명함 없이 일합니다.
내가 월세 200만 원짜리 한강뷰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유
내 인생의 배터리는 지금 얼마나 남아 있을까
죽은 물고기만이 흐름을 따라간다

4. 부자는 아니지만 돈은 잘 법니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어도 불행했던 이유
회사가 아닌 세상에 이력서를 뿌리자 생긴 일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사람들의 특징
메시지를 전할 자격
세상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제공하자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답해햐 할 질문
구독자의 진심 어린 충고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세계관을 확장하자
1000명의 친구를 만들면 벌어지는 일
주인공에게는 언제나 시련이 있기 마련이다.

5 밀레니얼 후배의 앞서가는 비밀 노트
시작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산 중턱에서 만난 노부부
우리는 스스로 믿는 만큼만 성장한다.
자기 확신은 어디에서 올까
열등감과 질투심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자신감의 크기는 평소에 결정된다.
그건 열정이 아니라 잠깐 반짝이는 아이디어야
원하는 삶의 모습에 가까워지려면
어떤 일이든 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기술보다는 감각을 키우자
우리는 이미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

마치며_ 먼저 그만두지만 않으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읽다가 멈짓한 순간들]

내가 나를 내세우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대우해주지 않는다. 성장하고 싶다면 겸손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야한다.
62P

나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늘 계획이 아닌 기회를 따라갔다
96P

지금 내 앞엔 어디에 더 큰 기회가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는 뻔한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진짜 내가 경험한 전부다
113P

누군가 당신이 하는 일을 비웃거나 조롱한다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자. 도전할 용기도 재주도 없이 그저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일 테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비난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 스스로를 더욱 옥죄게 된다.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얼마든지 행복을 찾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120P

삶은 불공평한 거야 그러니 익숙해져
132P

죽은 물고기만이 흐름을 따라간다. ( only dead fish go with the flow.)
149P

나는 실패한 게 아니야 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245P

[참고: 밀리의 서재]

안녕하세요 흔한 직장인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을 선정하고 책을 읽다보니 ,,, 블로그 글 텀이 좀 생겨버렸네요 ㅎㅎ

2025년 첫 책의 글은 … 신년계획과 간접적? 으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다는 책들 중 하나인
럭키드로우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새해 신년계획을 세웠을까요???
저는 작년이 너무 계획없이 흘러가는데로 살아갔던 것 같아 ,,, 결과가 남은게 없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아직 수정할 부분이 많지만요..)

이 책 중 가장 꽂친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 문장은 “ 삶은 불공평한 거야 그러니 익숙해져” 라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을 보았을 때 ,,, 지금까지 삶을 살아보면서 자연스럽게 ,, 느끼게 된것 같아요
학교를 다닐 때, 사회생활을 할 때나 ,,, 주변인들을 둘러보면 심적으로 여유롭거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을 보게 되는데 ,,, 그분들과 저를 비교하게 되는데여,,, 그러면 결국 생각의 끝은
역시 삶은 불공평하구나 라고 듭니다. ..
저 사람들은 저렇게 여유럽게 사는데,, 나는 아둥바둥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 현타가 올 때가 자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일반인? 분들이 노력을 하려 본인의 목표를 이루는 이야기를 들으거나 읽게 될 떄는 .. 나도 노력하면 나의 목표를 완전히는 아니겠지만 그 근처까지는 갈 수 있게구나! 라고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여러분들 모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힘든 경험을 하지 않길 바래요



이번 한 해는 계획한 것들 대부분 이루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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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개한 책 읽기 권장을 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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